“항공권·배표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제주 성산면세점 신장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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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운항 여부에 따라 개점과 휴점을 반복했던 제주관광공사(JTO)의 성산면세점이 뱃길 사정에 상관없이 언제나 문을 여는 '시내면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JTO는 21일 서귀포시 성산포항여객터미널에서 '성산면세점 그랜드오픈 개점식'을 개최했다.
JTO는 지난 2013년부터 성산면세점을 운영했지만 성산포항을 통해 제주를 떠나는 여객선 승객만 이용할 수 있어 세월호 참사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뱃길이 끊기자 문을 닫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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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O는 21일 서귀포시 성산포항여객터미널에서 ‘성산면세점 그랜드오픈 개점식’을 개최했다.
JTO는 지난 2013년부터 성산면세점을 운영했지만 성산포항을 통해 제주를 떠나는 여객선 승객만 이용할 수 있어 세월호 참사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뱃길이 끊기자 문을 닫아야 했다.
JTO는 장기간 휴점 상태의 성산면세점을 다시 운영해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제주 동부지역 관광 진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뱃길만이 아닌 비행기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시내면세점 형태로 성산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세청에 요청했다.
고승철 JTO 사장은 개점사를 통해 “성산면세점은 제주 동부지역의 새로운 관광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산일출봉과 우도, 섭지코지 등 제주의 명소가 밀집해 있는 이곳에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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