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崔대행 탄핵안 발의에 "목적 잃은 감정적 보복"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제출한 것에 대해 "국헌 문란 행위", "분풀이 탄핵"이라고 맹비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전체를 결딴내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제출한 것에 대해 "국헌 문란 행위", "분풀이 탄핵"이라고 맹비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전체를 결딴내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과 4범이자 12개 범죄혐의자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제 국정을 파괴하는 테러리즘의 길로 완전히 접어들었다"며 "나라 전체를 결딴내겠다는 의도이자 목적을 잃어버린 감정적 보복"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8전 8패'라는 부끄러운 성적표에도 강행하는 30번째 탄핵, 이것이야말로 '내란'이 아니고 무엇인가"라며 "최소한의 이성의 끈마저 놓아버린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탄핵을 남발하는 것은 다수의 폭정이며 엄연한 권력남용"이라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사법 기능까지 방해하는 탄핵을 습관처럼 일삼는 것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라고 꼬집었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자기 개인 범죄를 방탄하고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온 나라를 다 흔들고 있는 꼴"이라고 비판했고, 윤상현 의원도 "민심과 국정안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제거에만 몰두하겠다는 패륜 정치"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민주당이 탄핵중독을 끊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26일 이 대표에 대한 당선무효형 선고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권 대선 주자들도 잇따라 비판 목소리를 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최 권한대행을 깡패처럼 협박하더니, 협박이 통하지 않자 국민의 삶을 볼모로 대한민국을 묶어놓는 이 대표야말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아주 나라를 거덜 내려고 한다"며 "이재명도 의회 테러를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은 "앞에선 경제를 무너뜨리면서 뒤에선 성장을 외치다니 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이재명 2심 "김문기 몰랐다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 - 대전일보
- 이재명 "검찰 더 이상 권력낭비 말길…사필귀정" - 대전일보
- "대전서 뭐하나요?"… 늘어난 관광객 빵만 사고 떠난다 - 대전일보
- [속보] 법원 "이재명 골프 사진, 조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허위사실공표 아냐" - 대전일보
- [속보]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 대전일보
- 김부겸, 한덕수·최상목 탄핵 가능성에 "'탄핵당' 오명 되풀이 할 수 없어" - 대전일보
- 제주 벚꽃 오늘 개화…대전·서울은 언제? - 대전일보
- 한동훈, 李 2심 무죄에 "대법이 바로잡아야" - 대전일보
- [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기일 출석…말없이 법원으로 - 대전일보
- 韓대행 "산불 전개 예상 뛰어넘어…최악 상황 가정하고 대응"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