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술·담배 끊고 처진 살 도전! 57kg 감량 효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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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극한의 감량 후 피부 탄력을 되찾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150kg대에서 93kg까지 감량하며 무려 57kg을 감량한 박수지.
한편, 박수지는 전문가와의 상담 후 리프팅 시술을 진행했고, 시술 후 거울을 보며 "완전 달라졌어!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라며 감탄했다.
급격한 감량 후에도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또 하나의 과제가 된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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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극한의 감량 후 피부 탄력을 되찾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의 완벽 변신 프로젝트! 이번엔 피부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드레스를 입고 나서 관리를 받아보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겼다”며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지는 “오늘 나 고통받는 날이야?”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50kg대에서 93kg까지 감량하며 무려 57kg을 감량한 박수지.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턱살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이에 류필립은 “몸무게에 비해 많이 빠져 보이지 않는 게 짜증난다”며, 단순한 다이어트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처진 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미나는 “살은 빠지고 노화를 얻는다”는 말을 덧붙이며,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관리 받고 나면 더 열심히 살아!”
한편, 박수지는 전문가와의 상담 후 리프팅 시술을 진행했고, 시술 후 거울을 보며 “완전 달라졌어!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심하네”라며 감탄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7kg 감량 후 ‘탄력 회복’까지? 박수지의 다음 도전은?
급격한 감량 후에도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또 하나의 과제가 된 박수지. 앞으로 그녀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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