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지수 '방어'…코스피, 낙폭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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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가 약세다.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 확대에 더해 개별종목을 중심으로 한 이슈가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증 여파로 13.43% 급락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2.69%), POSCO홀딩스(-3.16%) 등 2차전지 관련주 역시도 약세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방어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추가 낙폭 확대에는 다소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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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21일 코스피가 약세다.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 확대에 더해 개별종목을 중심으로 한 이슈가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추가 낙폭확대를 방어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38포인트(0.66%) 하락한 2,619.7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6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0억원, 1,200억원 매도 우위다.
주요 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증 여파로 13.43% 급락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2.69%), POSCO홀딩스(-3.16%) 등 2차전지 관련주 역시도 약세다.
반면, 삼성전자(1.16%), SK하이닉스(2.38%) 등 오름세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방어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추가 낙폭 확대에는 다소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간암신약의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HLB는 갭 하락 출발하며 하한가를 찍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46포인트(1.30%) 하락한 715.69를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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