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촬영 내내 촬영감독 남편 짝사랑, 몇 달에 걸쳐 정보 입수" (엘피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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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촬영감독 남편을 드라마 촬영 내내 짝사랑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남편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서 입수했다며 "촬영 시작한 지 서너 달쯤 됐을 때 생일이 언제고 미혼이고 알게 됐다. '끝나갈 무렵이면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는데' 정보 수집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드라마 'VIP'에서 인연을 맺은 촬영감독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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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촬영감독 남편을 드라마 촬영 내내 짝사랑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에선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 l [정용화의 엘피룸] EP.02 장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용화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용화는 “결혼이야기를 제일 처음 알린 한 사람이 저인가?”라고 물었고 장나라는 “가장 빨랐을 거다. 왜냐하면 제가 축가를 확보하기 위해서 빠른 섭외를 했다. 사실은 이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비밀도 지켜주고 축가도 불러줄 것 같은 그런 묘한 느낌이 들어서 이야기 했는데 정말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 했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는 “나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 했다”라며 의리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정용화는 “진짜 기억나는 게 우리 (대박부동산)촬영이 맨날 밤새고 액션도 힘든데 겨울이었다. 근데 휴대폰만 쥐면 웃는 거다. 난 아무 말 안 했는데 갑자기 ‘너 비밀로 해야 한다’라고 말하더라”고 당시 연애 중이던 장나라의 반응을 소환했다. 이에 장나라는 “그 무렵에 간을 보고 있었던 거다. 당시 정용화에게‘결혼하면 축가 해줄거야?’라고 물었다”라고 떠올렸고 정용화는 “‘당연하죠’ 그랬다. 미리 말해달라고 했는데 누나가 문자로 ‘너 이날 몇 월 며칠 뭐하니?’ 이렇게 와서 ‘결혼이구나!’ 그래서 바로 그날 스케줄을 비웠다”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정말 의리 있는 친구다”라고 거들었다.
또 드라마 ‘VIP'에서 처음 만난 촬영감독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 역시 공개했다. 장나라는 “제가 혼자 남편을 지켜보고 좋아한 시간이 있었다. 제가 정보가 아무것도 없었다. 나이가 몇인지 결혼을 했는지 여친이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다. 근데 물어볼 수가 없었다. 소문나는 것은 둘째 치고 기분이 얼굴에 너무 티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용화는 격하게 공감하며 “나는 누나가 ‘혹시 저분은’ 하는 순간 눈치 챘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당신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왜냐하면 정말 눈치가 빠르다”라고 웃었다.
장나라는 남편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서 입수했다며 “촬영 시작한 지 서너 달쯤 됐을 때 생일이 언제고 미혼이고 알게 됐다. '끝나갈 무렵이면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는데' 정보 수집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카메라 감독님과 연애로 발전하기가 쉽지가 않은데?”라는 말에 장나라는 “맞다. 사실은 저도 촬영을 하면은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내 계속 지켜본다거나 그런 거는 아니다. 근데 또 사이사이 짬짬이 쉬고 있으면 생각이 난다. 그리고 나는 (일과 결혼에)성공했다”라고 활짝 웃었다.
이어 “남편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그렇게 부른다는데?”라는 질문에 장나라는 “맞다. 하루도 안 빼놓고 부른다. 남자분들은 별명을 원초적인 이유로 짓지 않나.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장씨라서 ‘장똘뱅이’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 점점 진화해 ‘장또리’가 됐는데 그때부터 ‘장또리야, 장또리야’라고 부른다. 이게 돌림노래처럼 ‘장또리야’하면 내가 또 받아서 ‘따리디라디랏뚜’ 라고 꼭 해줘야 한다”라고 하소연하며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드라마 ‘VIP'에서 인연을 맺은 촬영감독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용화의 엘피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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