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부지법 폭동' 엄벌 요구 탄원서 제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등은 오늘(20일) 법원 폭동 사태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월 19일 서부지법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완전히 무너진 참담한 현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서부지법에서의 재판을 거부하며 법원 관할 이전까지 신청했다며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