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이상 無’ 이정후, 복귀 임박? 22일 CLE전 출전 가능성..개막 로스터 합류 분수령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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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곧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오는 22일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오는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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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곧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오는 22일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허리에 불편을 느꼈고 아직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결장이 길어지며 최근 MRI 검사도 실시했지만 다행히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큰 부상은 아니라는 것. 큰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복귀도 멀지 않은 듯하다.
MLB.com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오는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정후지만 22일 시범경기 복귀가 이뤄진다면 오는 28일 정규시즌 개막전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멜빈 감독은 "시간은 충분하다. 이정후가 22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도 "다만 가끔은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고 지나친 낙관은 경계했다. 만약 22일 출전이 무산된다면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MLB.com은 "이정후가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경우 샌프란시스코는 그랜트 맥클레이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시즌에 앞서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역대 한국인 포스팅 최고액, 아시아 야수 포스팅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수비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어깨 부상을 당했고 37경기 .262/.310/.331 2홈런 8타점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12경기 .300/.400/.567 2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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