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美서도 반찬 요리 “다 큰 아들 뭘 저리 해주나 하겠지만”(Yun Soo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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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미국에 거주 중인 두 아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었다.
두 아들을 위해 미국에 머물렀던 오연수는 "애들 먹을 피클이랑 빵에 어울리는 고기패티 해서 얼려놓고 가려고 한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원래 파김치도 하려고 했는데 파김치용 파가 요즘 없다고 하더라. 피클을 그냥 무로 하는 것보다 식감이 좋아서 총각무로 한다"며 반찬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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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국에 거주 중인 두 아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었다.
3월 18일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Ep15. 총각무 피클담기 / 이제 진짜 자유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아들을 위해 미국에 머물렀던 오연수는 "애들 먹을 피클이랑 빵에 어울리는 고기패티 해서 얼려놓고 가려고 한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원래 파김치도 하려고 했는데 파김치용 파가 요즘 없다고 하더라. 피클을 그냥 무로 하는 것보다 식감이 좋아서 총각무로 한다"며 반찬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아들을 위한 요리를 하면서는 "군대까지 다녀온 다 큰 아들 뭘 저리 해주나 하겠지만 그게 제 행복이다. 누가 뭐래도 어쩔 수 없다. 그래야 제 맘이 편하다. 그래서 한다. 다 큰 아들들이지만 놓고 가기가 걱정되고 벌써부터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잘 있을 거라 믿는다. 둘째라 아직도 애기같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예전에 제가 했던 드라마 중에 '자식은 내 뱃속에서 나온 또 다른 타인'이라는 대사를 한 적 있다. 애들이 크니 그 말이 점점 실감이 나더라. 내 욕심, 내 생각으로 애를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고 어느 지점에선 그 생각을 멈춰야 하는 한계가 있는 듯 하다"는 자막을 썼다.
다 만든 반찬을 큰 아들 집에 전해주고 "4월 졸업식 할 때 올게 아들"이라 인사한 오연수는 공항을 향했다. 오연수는 "자유라지만 즐겁지 않은 자유를 얻었다. 제가 근심 걱정 불안 염려가 심한 사람인데 안 그러려고 진짜 노력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 때문에 벌써부터 불안해하지 않으려 한다. 발이 안 떨어지지만 잘 있을 거라 믿고 한국 간다"며 떨어져 있는 두 아들에 대한 걱정을 떨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미국에서 대학을 재학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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