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남편, 화장실 청소 후 눈치 줘 지하철 화장실 이용” 아내 고충 (김창옥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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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남편을 둔 아내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사연자는 위생에 집착하는 청소광 남편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냉장고에 지문이 남아도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토로했다.
심지어 남편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서 볼일을 보려면 눈치를 준다며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 싸고 오라는 말은 안 하는데 제가 지레 눈치를 보고"라고 지하철 화장실을 사용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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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청소광 남편을 둔 아내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3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나만 불편해? 예민 보스 특집이 펼쳐졌다.
사연자는 위생에 집착하는 청소광 남편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냉장고에 지문이 남아도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토로했다. 심지어 남편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서 볼일을 보려면 눈치를 준다며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 싸고 오라는 말은 안 하는데 제가 지레 눈치를 보고”라고 지하철 화장실을 사용한다고도 말했다.
관객들이 경악하는 가운데 김창옥은 “자기야 오늘 집 청소 했으니까 다른 데서 자고 와”라고 농담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이 집에서만 그러는지 묻자 사연자는 “자동차도 정비사들이 놀랄 정도다. 관리를 이렇게까지 하냐고. 차가 깨끗한데 세차를 맡긴다”고 했다. 황제성이 “신발 벗고 타냐”고 묻자 사연자는 “벗고 타지는 않지만 털고 탄다”고 답했다.
황제성은 “자녀 계획은 있냐. 내가 알고 있던 깨끗함과 아이가 있을 때 깨끗함은 다르다”고 우려했다. 사연자는 “남편은 고쳐본다고 하는데 변함없는 모습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황제성은 사연자의 남편에게 “나를 닮은 아들이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시리얼을 한 줌 집어서 부수면 참을 수 있냐”고 질문했고 사연자의 남편은 “와이프가 말할 때 뒤 소음을 듣고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어우’, ‘와’가 많이 들렸다”며 관객들의 반응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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