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호흡기 문제로 위독…예후 불확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88)이 호흡기 문제로 위독한 상태라고 바티칸이 발표했다.
22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바티칸은 교황이 장기간 지속된 천식성 호흡기 위기로 인해 산소 공급이 필요한 중증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바티칸은 "교황은 어제보다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이 깨어 있고 안락의자에서 하루를 보냈다"며 "현재로선 예후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바티칸은 교황 부재 속 이날 성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마=AP/뉴시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제멜리 병원 앞에 있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동상 밑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을 기원하는 촛불이 놓여 있다. 바티칸은 22일 교황이 호흡기 문제로 위독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2025.02.2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newsis/20250223034829226ktlq.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88)이 호흡기 문제로 위독한 상태라고 바티칸이 발표했다.
22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바티칸은 교황이 장기간 지속된 천식성 호흡기 위기로 인해 산소 공급이 필요한 중증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바티칸은 "교황은 어제보다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이 깨어 있고 안락의자에서 하루를 보냈다"며 "현재로선 예후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 빈혈과 관련된 상태로 나타나 수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교황이 폐렴과 복합 호흡기 감염을 겪고 있으며, 최소 일주일 이상 입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위험은 폐렴 합병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가능성이다. 패혈증은 장기 부전과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전날까진 패혈증 징후가 보이지 않았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바티칸은 교황 부재 속 이날 성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야 했다.
만성 폐질환을 앓아온 교황은 일주일 동안 지속된 기관지염이 악화하면서 지난 14일 입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태웅 딸 엄지온, 훌쩍 커버린 근황…"너무 길어"
- 박원숙, 20살 혼전임신 고백…"성질 급한 일 생겨 결혼"
- 이병헌 "이민정, 유튜브로 신분 세탁하고 있어"
- "가인님은 그저 빛" 송가인,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운동과 식단은
-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 샀는데"…이종범, 父 빚 갚느라 잔고 '0원'
- 미연 측, 의료법 위반 의혹 해명…"홍보 목적 아냐"
- '성범죄 복역' 고영욱, 또 연예인 일상 품평…이번엔 김준호·김지민
- 김연아 임신설 확산…확인된 사실은 없어
- 이동국 아내, 운전대 놓고 간식 먹방…자율주행 감탄
- 방송인 낸시랭, 새벽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