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김용현 방문조사…"모든 질문 진술 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모든 질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구속 중인 김 전 장관을 상대로 방문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특검팀은 현재까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제외한 다른 회의 참석자들을 조사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163523836wbea.jpg)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모든 질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구속 중인 김 전 장관을 상대로 방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김진우 부부장검사가 진행했고 조서 열람을 포함해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참고인 신분인 김 전 장관은 특검 측의 모든 질문에 진술을 거부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장관 측은 특검 측 질문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이 의견서를 확인한 뒤 김 전 장관을 상대로 추가 조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 전 장관은 채상병 사건이 발생한 2023년 7월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을 역임했다. 그는 같은 해 7월31일 수사외압 의혹인 'VIP 격노설'이 촉발된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회의에는 김 전 장관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이충면 전 외교비서관 ▲왕윤종 전 경제안보비서관 등 7명이 참석했다.
한편 특검팀은 현재까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제외한 다른 회의 참석자들을 조사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웨딩드레스…최진실 닮은 미소
- 신지, 부침 겪고 오늘 7세 연하 문원과 결혼
- KCM, 데뷔 전 일용직 경험 고백…"인천공항 내가 만들어"
- 한고은, 결혼 7년만 갈등 폭로…"홀대받고 산다"
- 전현무, 빵 좋아한 여친 언급 "많이 먹었다"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48세 채연 "동안 비결? 적당한 시술 한다"
- "N분의 1 해야 하나요"…직장인 친구들 만나는 취준생 고민
- "죽어도 안 빠지는 2kg?"…김사랑이 밝힌 '오후 5시 이후 금식'의 위력
- '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생각 있다…아이 생기면 야구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