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AG 모두 괴력의 3관왕 임시현, 안바울의 투혼이 만든 혼성 동메달[올림픽 NO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달이 쏟아진 뜨거운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단체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2-45로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는 독일과 연장 혈전에서 4-3 승리, 귀중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메달이 쏟아진 뜨거운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믿고 보는 양궁, 임시현이 남수현과 집안싸움에서 승리하며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최상위 국제대회 2회 연속 3관왕, 놀라운 기록입니다.
사격 25m 권총 결선에 나선 양지인, 프랑스의 예드제예스키와 슛오프까지 가서 금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사격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단체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2-45로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풍성한 수확에 성공하며 파리를 떠납니다.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는 독일과 연장 혈전에서 4-3 승리, 귀중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탁구 단식의 신유빈은 4위를 차지했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엄청난 경기력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의 최애를 '천만 스타'로…스타덤, K컬처 소통 창구 '주목' - SPOTV NEWS
- 지연♥황재균, '거짓말'이 소환한 이혼설…길어지는 침묵, 커가는 의심[이슈S] - SPOTV NEWS
- 이혜성 "서울대 입학하고 35kg로 감량→폭식·운동 반복"('세바시') - SPOTV NEWS
- 여에스더, 초미녀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착하고 현명"('가보자고2') - SPOTV NEWS
- "축구협회는 보고 배워라" 올림픽 금메달에 축구협회 향한 팬들 비판 '속출'...대체 왜? - SPOTV NEWS
- 양재웅♥하니, 환자 사망 4일 후 결혼 발표…'악플 연좌제' 이유[이슈S] - SPOTV NEWS
- "쌍욕하고 매니저 따귀" 박슬기, 갑질 피해 고백 후폭풍…'실명 폭로' 편집[이슈S] - SPOTV NEWS
- '최동석과 이혼조정' 박지윤, 제주도집 이사했다 "앞으로 좋은 일만" - SPOTV NEWS
- '적십자 표장 무단 사용' (여자)아이들,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 기부 - SPOTV NEWS
- 로다쥬, '어벤져스' 시리즈로 돌아온다…아이언맨→빌런 복귀로 충격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