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해안 5개주 비상사태 선포…"내부 무력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미 에콰도르 해안 5개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내부 무력충돌"을 이유로 5개 해안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노보아 대통령이 취임한 11월 이후 국가안보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는 2번째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월 지역의 한 방송국에 갱단이 침입해 복면을 쓴 채 총과 수류탄 등 무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남미 에콰도르 해안 5개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내부 무력충돌"을 이유로 5개 해안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엘 오로, 과야스, 로스 리오스, 마나비, 산타 엘레나 주에 대한 비상 조치는 60일 동안 지속된다.
노보아 대통령이 취임한 11월 이후 국가안보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는 2번째다.
대통령은 비상칙령에서 "조직화한 무장 단체에 대한 전술적 전투 작전 수행의 필요성"으로 인해 경찰과 군대가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월 지역의 한 방송국에 갱단이 침입해 복면을 쓴 채 총과 수류탄 등 무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또 대규모 범죄조직의 두목이 탈옥하고 곳곳에서 인질극이 벌어지는 등 현지 치안이 여전히 불안하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병원 32세 女인턴, 환자와 상담시간에 성관계…상대남 1명이 아니었다
- 김인석 "나이 많은 후배에게 맞았다, 치욕적"…XXX 실명 공개 '깜짝'
- 화나면 던지고 쌍욕 퍼붓는 아내…25년 견딘 남편에 "공무원 연금도 내놔"
- "외출 후 손 안 씻고 아이 만지는 시모…감기 걸렸는데 뽀뽀도" 경악
- "그깟 3000원 때문에 출발 안 해? 부자 되쇼"…고속버스 탑승 막히자 막말
- '남자는 마누라 죽으면 뒷간서 웃는다'…사별 후 재혼, 남성이 더 많았다
- "한국인이 한자 안 쓴 이유? 中·日 속국 역사에 대한 콤플렉스 탓" 황당
- AI가 병원 가라길래 갔더니…'그런다고 오냐' 환자 면박한 의사 시끌
- "돈도 벌고 애도 직접 키워라…엄마 없어도 잘 큰다" 막말 시모에 울분
- "복권 긁는 순간 느낌이 싸했다"…1등 당첨 가장 "대출 갚고 취미 즐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