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샤워가운만 걸치고..'딴딴한 상체' 자체 스포일러

한해선 기자 2024. 1. 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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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새 드라마 '재벌X형사'를 적극 홍보했다.

안보현은 26일 "드라마 속 5초를 위해 '재벌X형사' 오늘 첫 방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보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선보일 장면 일부를 스포일러했다.

한편 안보현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에서 재벌 3세지만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경찰이 되는 진이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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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안보현
/사진=안보현

배우 안보현이 새 드라마 '재벌X형사'를 적극 홍보했다.

안보현은 26일 "드라마 속 5초를 위해 '재벌X형사' 오늘 첫 방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보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선보일 장면 일부를 스포일러했다.

그는 극중 잠깐 등장할 자신의 상체 노출신을 위해 열심히 운동한 후 탄탄하게 잡힌 근육을 보여주며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안보현
/사진=안보현
/사진=안보현

안보현은 이밖에도 주인공 박지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안보현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에서 재벌 3세지만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경찰이 되는 진이수 역을 맡았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돼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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