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이혼보험’ 1% 굴욕 안보현 합 맞추는 ‘스프링 피버’로 만회하나[스타와치]


[뉴스엔 김범석 기자]
배우 이주빈이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로 1% 굴욕을 만회할지 엔터업계 관심이다. 작년 tvN 메가 히트작 ‘눈물의 여왕’으로 일약 주연급으로 도약한 이주빈은 최근 종영된 tvN ‘이혼보험’에서 이동욱과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기대 이하의 씁쓸한 성적표를 받았다.
3.2%로 시작한 ‘이혼보험’은 회를 거듭할수록 2%, 1%로 뚝뚝 떨어지더니 지난 5월 6일 방송된 최종회(12회)는 1.1%를 기록하며 조용히 막을 내렸다. 뒤로 갈수록 흡입력 떨어지는 대본 탓이 가장 컸지만,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역시 아쉬웠다는 평가다. 2049 시청률뿐 아니라 SNS 언급량과 화제성도 미미했는데 급기야 11회는 상징적인 시청률 1%를 밑돈 0.9%까지 추락해 제작진을 아찔하게 했다.
이와 관련,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이주빈은 ‘눈물의 여왕’ 천다혜 역으로 주연급이 됐지만, 아직 한 작품을 책임질 만한 실력은 검증 단계”라며 “한두 작품으로 성패를 가늠할 순 없고 하반기 ‘스프링 피버’를 보면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현과 호흡을 맞추는 차기작 ‘스프링 피버’가 이주빈에게 주연 굳히기가 될지 중요한 승부처가 될 거라는 전망이다.
이주빈이 나온 영화 ‘범죄도시4’ 한 관계자도 “주빈이가 ‘이혼보험’의 냉담한 반응에 대해 무척 아쉬워한 걸로 안다”면서 “하지만 워낙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우울해하지 않고 잘 빠져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오는 9월 편성 예정인 12부작 ‘스프링 피버’에서 한적한 지방 고등학교 교환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제자의 삼촌(안보현)이 보호자로 등장하는데 큰 덩치만 보고 그를 건달로 오해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초반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백민아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건 히트작 ‘또 오해영’,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연출한 박원국 PD의 신작이기 때문이다. 최근 앤드마크에서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로 코믹 로맨스 헤로인으로 거듭날지 궁금하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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