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시선 사로잡는 아찔 볼륨감…여신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2. 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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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다양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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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다양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미연은 넘치는 볼륨감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미연 공주님", "너무 아름답다", "여신처럼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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