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팬 300명 앞에서 훈련 공개
이영호 2023. 11. 18. 21:54
(서울=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첫걸음을 승리로 뗀 클린스만호 태극전사들이 1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주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열고 훈련 장면을 공개하고 있다. 2023.11.18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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