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이벤트 준비 도와주는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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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디퍼루트(대표 박재준)는 최근 이벤트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이벤팃(eventit)'의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벤팃은 누구나 효율적으로 이벤트를 준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벤트에 특화된 웹 빌더 기능 외에도 참가자 관리, 실시간 게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 실무자들의 과중한 업무를 덜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는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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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디퍼루트(대표 박재준)는 최근 이벤트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이벤팃(eventit)’의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벤팃은 누구나 효율적으로 이벤트를 준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효율적 행사운영 외에도 혁신을 핵심으로 여기는 산업 특성에 맞게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돼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벤트에 특화된 웹 빌더 기능 외에도 참가자 관리, 실시간 게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 실무자들의 과중한 업무를 덜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는 플랫폼 서비스다.
디퍼루트는 비즈니스 이벤트산업에서 다소 독특한 방식을 채택해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T기술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소통할 수 있도록 AM(어카운트 매니저)이 배정된다. 그리고 AM을 통해 짧은 기간 내 반복적으로 변경되는 기획, 컨텐츠 등 다수의 변수들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방식의 운영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박재준 대표는 다수가 선택하지 않은 방식을 과감히 채택한 이유에 대해 “고객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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