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부생, '나노카본 연구'로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광대학교 탄소융합공학과 학부생 변유영(24)씨가 나노카본 소재 연구와 관련해 제1 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국제저널에 게재했다.
조 교수는 "지난 1년 반에 걸쳐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 학부생으로는 드물게 SCIE급 국제 저널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친환경 에너지 수확소자 분야에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체내 및 폐열을 활용해 핸드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전자 디바이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저널 논문 게재한 변유영씨 [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1/yonhap/20230201101954904fbol.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원광대학교 탄소융합공학과 학부생 변유영(24)씨가 나노카본 소재 연구와 관련해 제1 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국제저널에 게재했다.
변씨는 조충연 교수의 지도를 받아 스페인 발렌시아대학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카본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열전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는 국제저널인 어플라이드 서페이스 사이언스(Applied Surface Science) 최신호에 게재했다.
변씨는 수용성 전도성고분자(PEDOT) 합성에 성공하고, 이를 탄소나노튜브와 혼합해 나노 복합소재를 제조했다.
특히 기능성 고분자 및 탄소복합소재 연구팀은 제조한 나노 탄소복합소재의 전기·기계·물리적 특성을 분석하고, PEDOT 나노입자와 나노카본의 배향을 정밀하게 제어해 열전성능을 높였다.
조 교수는 "지난 1년 반에 걸쳐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 학부생으로는 드물게 SCIE급 국제 저널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친환경 에너지 수확소자 분야에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체내 및 폐열을 활용해 핸드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전자 디바이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바이낸스서 이란으로 2.5조원 빠져나가…"발견한 직원들 해고"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