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민들에게 작별 고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이경미 2022. 9. 20. 09:09
(런던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을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포차에 실려 버킹엄궁 인근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여왕의 관은 웨스트민스터 사원부터 버킹엄궁을 거쳐 하이드파크 인근 웰링턴 아치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20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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