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곡동 69세 여성 확진..지난달 '리치웨이'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에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6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구에 따르면 난곡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 관악구에 있는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6일 오후 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6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구에 따르면 난곡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 관악구에 있는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6일 오후 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다.
구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며 "자택과 주변지역을 방역소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nho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지난달 파혼한 여배우 스폰 제안 받았다 "그딴 거에 날 팔아?"
- 이시영, 김성근 前 감독에게 빌딩 두채 팔아 수십억 벌었다
- 정용진, 스타벅스 스티커 모았다..서머 레디백 ·체어 '인증'
- "골은 선수가 넣는다" 장제원, '히딩크' 예 들며 김종인 저격
- 박지원 "대북전단 살포는 코로나 확산 노리는 반인륜적 처사"
- [영상]혼전 성관계로 회초리 100대 맞은 연인
- "교포인데 지갑 잃어버렸다"며 400만원 챙겨
- 여자 화장실 45분 머문 20대男 "성적욕망 목적"
- 조국 "포르쉐 탄 적 없다. 내딸 차는 아반떼"
- 진중권 "통합당은 구적폐..민주당이 신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