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대신 딱이야"…시퍼런 연잎 뒤집어쓴 중국인들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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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이들이 연잎으로 자외선 차단 마스크 만들기 '챌린지'를 벌이고 있어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중국의 젊은이들이 연잎으로 만든 전면 마스크라는 최신 혁신(?)으로 누리꾼들을 포복절도하게 하고 있는 것.
이 연잎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만든 것.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연잎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마치 피노키오 같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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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젊은이들이 연잎으로 자외선 차단 마스크 만들기 ‘챌린지’를 벌이고 있어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중국의 젊은이들이 연잎으로 만든 전면 마스크라는 최신 혁신(?)으로 누리꾼들을 포복절도하게 하고 있는 것.
연잎은 중국 남부 지방의 길가 연못에 지천으로 널려있다. 이 연잎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만든 것.
눈과 코 부분은 뚫어 보고 숨을 쉴 수 있게 했다. 눈과 코 부분을 뚫고 연잎으로 얼굴 전체를 감싼 뒤 노끈 등으로 얼굴에 고정했다.<사진 참조>
푸젠성에 사는 인모씨가 이를 처음 만들어 SNS에 공개하자 젊은이들이 기발하다며 앞다퉈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
그는 “친환경적인 것은 물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완전 무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이를 선보이자 젊은이들이 따라하며 챌린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연잎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마치 피노키오 같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스크를 만들 때 연잎 줄기 부분을 그대로 놓아두어 이 부분이 마치 긴 코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모든 누리꾼이 "날씨도 더운 데 간만에 실컷 웃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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