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G 연습 유예 발표한 한미
2018. 6. 19. 14:55
(평택=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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