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멋진 폼으로'
2017. 6. 20. 18:49
(서울=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17.6.20
jaya@yna.co.kr
- ☞ "연극 출연 시켜달라"…배우 정재진에 대마초 '뇌물'
- ☞ "엇나간 모정" 소방간부가 두 아들 성 바꿔 몰래 채용
- ☞ 가난한 모자에 치킨 안긴 배달원…치킨회사 "정직원 검토"
- ☞ "실수로 멀쩡한 고환 제거"…"의사 10억 배상 해!"
- ☞ 때리고 또 때리고…건방지다며 주유소 지적장애 직원 폭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선 D-3] 尹 "김문수에 힘 몰아달라"…국힘 "근처에 얼씬도 말라"(종합2보) | 연합뉴스
- 벤치 지켜도 우승 세리머니 중앙에 '떡'…'인싸력' 뽐낸 이강인 | 연합뉴스
- 어린 두 딸에게 욕하고 냄비 던져 유리창 깬 아빠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경찰, 50대 교사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골절상 입힌 중학생 입건 | 연합뉴스
- 퇴원 거부하며 음주에 마약성 진통제 요구한 막무가내 60대 | 연합뉴스
- [삶] "난 4살 때부터 3년간 고아원 여교사한테 성폭행 당했다" | 연합뉴스
- "인생샷이 뭐라고"…부산 해운대 청사포 도로서 '찰칵' 위험천만 | 연합뉴스
- 아시아육상선수권 참가 이란 선수·코치, 성폭행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마닐라 번화가 하수구서 기어 나온 노숙자…정부 도움 받아 | 연합뉴스
- GOP 전입 한달만에 사망한 이등병…죽음 이면엔 '혹독한 괴롭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