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오희준, 막내의 카리스마 눈빛
고아라 기자 2016. 4. 8. 10:33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크나큰 오희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iknow@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7세 신랑·26세 신부 "사람들이 불륜이라 수군거려"
- 레이양, 비키니 느낌의 초밀착 운동복 '눈길'
- 나비, 가슴 쭉 내밀고 각선미 노출 '풍만한 볼륨 몸매'
- 주상욱과 열애 차예련, 알몸에 침대 시트로만 살짝~
- 전효성, 크롭톱+핫팬츠 입고 볼륨감 과시 '섹시'
- 58세 김희애, 제주도 바다서 프리다이빙…늘씬 몸매 [N샷]
- "'민생 쿠폰 50만원, 왜 시부모 줘?' 화내는 아내…제가 치사한가요?"
- "사망한 아들 뇌를 상자에 넣어 주다니"…美 장례식장 피소
- 남편 "이혼 안 할 테니 나체 사진 지워줘" …아내는 방송 중 실시간 삭제
- "반려견 수술비 1400만원, 나한테 달라는 신혼 아내…이혼 직전"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