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미혼' 김정난 "자식도 없는데 벌어서 뭐해"…남다른 '쇼핑 철학'

김준석 2025. 8. 28.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정난이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쇼핑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아 "급하게 나오느라 장바구니를 안 챙겼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쇼핑몰 입장 1분 만에 어머니 생신 선물로 원피스를 구입했고, 평소 즐겨 먹는 소금우유빵과 가을 맞이 쿠션까지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난이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쇼핑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아 "급하게 나오느라 장바구니를 안 챙겼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냥 오면 자꾸 사게 된다. 즉흥적인 편이다. 지름신이 내리면 주체를 못 한다. 그렇다고 비싼 건 못 사고 자잘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쇼핑몰 입장 1분 만에 어머니 생신 선물로 원피스를 구입했고, 평소 즐겨 먹는 소금우유빵과 가을 맞이 쿠션까지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쇼핑하니까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PD가 "역시 플렉스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김정난은 "맞아. 벌어서 뭐하냐, 자식도 없는데"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그는 반려묘 그림을 넣을 액자, 커피잔 세트까지 구매하며 총 28만7천600원을 지출했다.

김정난은 "세일하는 걸 미리 보고 왔다. 원래는 하나에 20만 원이 넘는다"며 '똑똑한 소비자' 면모를 보여줬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