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男 불특정 여성 치마에 불붙여, 그 계기가.. '황당'
박지혜 2014. 11. 18. 00:0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0대 남성이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여성들의 치마에 불을 붙여 구속됐다.
대구지검 형사3부는 이같은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0일 오전 6시 30분께 대구지하철 반월당역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20대 여성의 치마에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하루 동안 2차례에 걸쳐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5월 중순에도 대구의 한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가 발각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그를 계기로 여성에 대한 막연한 분노를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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