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한류 안재욱 日서 첫 팬 미팅
2009. 12. 15. 08:26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90년대 후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중화권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모으며 원조 한류스타로 자리잡은 안재욱은 오는 21일 도쿄의 JCB홀에서 팬 미팅 '1st FAN MEETING IN TOKYO'을 하루 두 차례 열고 팬들과 교류한다.
안재욱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기획부터 무대 제작 등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 형식의 팬 미팅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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