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들 옆 지나는 신유빈

박정호 기자 2024. 7. 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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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웜업을 마친 뒤 경쟁 테이블로 이동하며 웜업을 시작한 북한 변송경과 김금영 테이블 옆을 지나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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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웜업을 마친 뒤 경쟁 테이블로 이동하며 웜업을 시작한 북한 변송경과 김금영 테이블 옆을 지나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2/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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