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에 등장한 '선거빵'…"민주주의 투표 독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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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대표하는 빵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궁전제과가 5·18 전야제에서 '선거빵'을 선보였다.
궁전제과는 17일 5·18 전야제가 열리는 광주 금남로 일대에 참여 부스를 마련, '선거빵'을 판매했다.
궁전제과 측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꽃'인 주권자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선거빵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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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를 대표하는 빵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궁전제과가 5·18 전야제에서 '선거빵'을 선보였다.
궁전제과는 17일 5·18 전야제가 열리는 광주 금남로 일대에 참여 부스를 마련, '선거빵'을 판매했다.
표면에는 선거에 사용되는 기표 모양이 짙게 찍혀 있고 내용물은 단팥과 크림으로 채워졌다.
이날 궁전제과는 선거빵 2000개를 구워왔고 날개 돋친 듯 팔려 공수·완판, 공수·매진을 반복하고 있다.
궁전제과 측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꽃'인 주권자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선거빵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를 찾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궁전제과를 포함해 지역 제과점 49곳과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치고 있다.
이곳에서는 18일까지 이틀간 제과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해당 부스를 이용한 김선영 씨(51·여)는 "이번 대선에서는 소중한 한표를 반드시 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탄핵이 이뤄진 만큼 광주 시민들이 올해 전야제를 통해 계엄 트라우마를 완벽히 털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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