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가 따로 없네"…놀이공원서 목 감싸며 진한 스킨십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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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용하는 놀이공원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눈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며칠 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 속 커플은 놀이 기구를 기다리며 서로 몸을 밀착한 채 키스를 나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도 남성은 여성의 목덜미를 감싸 안은 채 한동안 키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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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모두가 이용하는 놀이공원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눈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며칠 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글에는 커플로 추정되는 남녀의 스킨십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커플은 놀이 기구를 기다리며 서로 몸을 밀착한 채 키스를 나눴다. 주변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꿋꿋한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도 남성은 여성의 목덜미를 감싸 안은 채 한동안 키스를 이어갔다.
목격자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이 신체를 맞닿게 하거나 만지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영상은 7초밖에 되지 않지만 저런 행동을 한 건 60분이 넘는다. 아기들도 많고 어른들도 있었다. 모두가 경악했다"며 혀를 찼다.
두 사람의 모습이 암수 한 쌍이 꼬리를 맞대고 날아다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를 연상케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러브버그가 벌써 나왔나", "젊을 때다. 아줌마도 덕분에 눈 호강한다", "찍으라고 대놓고 저러는 거 아니냐", "부모님이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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