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주거형 오피스텔 'DK밸리뷰 한남'

파이낸셜뉴스 2020. 6. 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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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주거형태는 단연 소형 오피스텔로 우리나라 인구의 54%에 달하는 1~2인 가구들이 가장 선호한다.

한남동 113-2번지에 들어서는 'DK밸리뷰 한남'은 지하1층~지상10층 2개 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56실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4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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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10층,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 & 오피스텔 56실 예정
- 계약면적 도시형 생활주택 32.60m²~36.24m², 오피스텔 47.98m²~48.94 m²

최근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주거형태는 단연 소형 오피스텔로 우리나라 인구의 54%에 달하는 1~2인 가구들이 가장 선호한다.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세대들과 작업실과 주거를 겸한 공간이 필요한 소호족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의 반사효과로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청약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아파트 투자에 제동이 걸린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재벌 총수 일가 및 인기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전통적인 부촌으로 중산층의 진입장벽이 높은 한남동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리에 특별 분양중이다.

용산구는 미니신도시 및 용산공원 정비구역 계획사업, 한남 재정비 촉진구역 개발 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의 노른자 입지 한남동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요충지로 서울시내 최고의 부동산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한남동 113-2번지에 들어서는 ‘DK밸리뷰 한남’은 지하1층~지상10층 2개 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56실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2층에 근린생활시설 10실이 들어가며, 지상과 지하에 총 64대의 주차장이 들어 올 예정이다.

실사용면적 11평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7층~10층에 A TYPE 2세대, A1 TYPE 2세대, B TYPE 4세대, B1 TYPE 2세대, C TYPE 2세대, D TYPE 16세대 등 6개 TYPE 총 28세대가, 전용면적 10평형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A TYPE 6세대, A1 TYPE 6세대, B TYPE 12세대, B1 TYPE 6세대, C TYPE 6세대, D TYPE 20세대 등 6개 TYPE 총 56실이 2층~8층에 들어선다.

아파트 같은 혁신적인 평면을 제공하면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한 특화설계로 다양한 타입을 갖춰 개성 있는 젊은 세대 전문직 종사자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매매 및 임대 선호도 높은 실사용 면적 10~11평형 구성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해 공간활용도가 매우 높아 최근에는 집을 줄여 도심을 떠나지 않고 노후를 보내려는 은퇴부부들의 문으로 끊이지 않고 있다.

‘DK밸리뷰 한남’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 3분 거리이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도보 8분, 한남근린공원 도보 10분, 서울용산국제학교가 도보 20분에 위치해 있다. 한남대교만 건너면 바로 강남생활권인 점도 큰 장점이며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DK밸리뷰 한남’의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 후 방문한 고객은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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