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 생활권 마지막 소형아파트 '골드클래스'

2013. 8.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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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시에서 공급된 마지막 소형 분양 아파트 '세종시 골드클래스'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세종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데다, 정부의 양도세 100% 감멶택까지 더해져 희소성과 미래 가치를 두루 갖춘 알짜 단지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 골드클래스'는 2013년 세종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전용면적 59㎡ 단질, 희소가치가 높고, 올 하반기에 공급이 예정된 물량 역시 대부분 중형 이상으로 구성되어 실 수요층이 두터운 골드클래스의 프리미엄이 주목 받고 있다.

정부가 4.1 부동산 종합대첵에서 발표한 양도세 100% 감면도 현명한 수요자라면 꼭 챙겨야 할 포인트다. 올해 4월1일부터 연말까지 85㎡이하 또는 6억원 이하의 신규 주택을 계약할 경우 향후 취득(입주) 후 5년 간 양도소득세가 전액 면제 되기 때문에 양도세 부담 없는 재테크 계획을 마련 할 수 있다.

선호도가 높은 주택형으로 구성되면서 실제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많았다. 세종시 내에서도 공급된 비슷한 규모의 단지들이 대부분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3순위 위주로 몰린 것과 달리 '세종 골드클래스'는 1~2순위 신청 접수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실제 계약률 역시 가장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생활권 L3블럭 골드클래스는 '서울의 강남', '대전의 노은지구'라 평가 받는 세종 시 1-1생활권역의 친환경 명품 주거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4-Bay(일부 세대 제외)와 남향위주로 설계돼 넓은 개방감과 채광, 통풍성 등을 확보했으며 주변 입지는 전용면적 59㎡에 맞춤형 입지로 특히 L3블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 초,중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가 예정되는 등 학군이 우수하며 대규모근린공원, 상업지,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둘러 쌓여 생활권내 마지막 최고의 주거, 교육 특화 블럭으로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위치이기도 하다.

신혼부부, 인근지역 전세거주자, 노후안심투자처, 주택임대사업 등에 가장 적합한 주택상품으로 기대되며,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분양가상한제의 민간소형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골드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골드클래스는 편리한 교통과 교육, 공원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며 "특히 요즘 같은 주택시장 침체기에 소형 주거공간이 인기를 끌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544-550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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