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 캘린터] 이문동 대성유니드, 서수원 블루밍레이크1차 분양
2010. 4. 17. 04:01
[이코노미세계] 수도권 2개 사업장이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총 6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20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총 88가구수로 공급면적은 86-113㎡ 등이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을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 중랑천을 볼 수 있다. 서울시의 동북권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지역인 이문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에서는 서수원블루밍레이크 1차는 22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총 521가구로 82-181㎡로 구성된다. 서수원 나들목과 인접하여 서울 및 과천, 인천 등으로 이동이 쉽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살펴볼 만 하다. 왕송 호수가 단지 옆에 있다.
그 밖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서해더블루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KCC스위첸, 인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3차더타워 단지는 당첨자를 발표한다. 판교신도시 산운마을15단지(B1-1)는 2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받고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신안인스빌, 부천시 소사본동 푸르지오 단지는 주말에 모델하우스를 연다.
부동산 114 제공 |
조한비 기자 hanb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결혼식 장소가 호텔?… 축의금만 보내요"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