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3차원 의류 맞춤 서비스
2009. 10. 21. 15:29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1일부터 25일까지 3차원 의류 맞춤 서비스인 `버추얼 커스텀-메이드(Virtual Custom-Made)'를 진행한다. 매장에 설치된 3D 스캐너(뒤쪽 원통유리)로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잰 후 모니터에서 세부 디자인을 아바타에 입혀보고 나서 구매하면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남성 셔츠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상품군을 늘리고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09.10.21
xyz@yna.co.kr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듀스 이현도 "故김성재 목소리 AI로 추출해 듀스 4집 낸다" | 연합뉴스
- [샷!] "그녀가 사랑하는 건 이런것밖에 없었다" | 연합뉴스
- [쇼츠] 국민대표가 대통령에게 준 '임명장' | 연합뉴스
- K걸그룹 첫공연에 팝의성지 英웸블리 들썩…블랙핑크 "꿈같아요" | 연합뉴스
-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 럭키, 한국인 연인과 내달 결혼 | 연합뉴스
- 트럼프, 푸틴에 힘 과시?…스텔스폭격기 비행·최강 전투기 도열 | 연합뉴스
- 양말에 지폐 숨기고 시치미 '뚝'…은행 돈 4억 훔쳐 도박한 직원 | 연합뉴스
- 아파트 11층서 40대 작업자 추락…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 연합뉴스
- 모르는 이웃 스토킹하고 현관문에 '체액 테러'한 40대 처벌 | 연합뉴스
-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