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미국 조기 유학 후 잘못된 사람이 너무 많네요.
10명중에 3명 정도가 거기서 사망한 경우가 있는데
사유로는 마약 오남용에 따른, 총기 오발도 있고, 살해당한 경우도 있고
두번째는 정신이 맛이가서 온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네요.
사유로는 마약이 제일 많고, 두번째는 거의다가 우울 걸려서 왔네요.
세번째는 중도 포기 하고 급 귀국 한 경우 인데.
사유로는 금전적 문제, 학업성적, 원인모를 협박?? 이건 머지?? 누가 협박한다는겨??
잘되서 온경우는 대부분 돈이 많고 출국전 어느정도 상위권에 학력을 유지하던
학생들이 학업 마치고 온경우가 많고. 학교에서 주는 따로 가산점 부여받는 머 있는데
대부분 그거 활용해서 잘 마치고 온 경우로 왔는데
실상 이 친구들 전부 귀국후 취업 해서 일 했던 근속 년수가 2년 못 넘기고 다시 미국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 이네요.
근데 이들 모두 공통점은
미국 에서 만났던 백인 친구도 없고, 있다 한들 미국에서 출국 하면 그걸로 평생 쫑이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정치 성향 인데
출국전에 보수성향에 애국심 이 있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귀국하면 다 진보도 아니고 공산주의 국가의 사상이나
체제를 추종및 연계 할려는 성향과 함께 출국전 자신이 알고 있던
국가의 역사관 자체도 이런빨갱이 식견으로 부정하고 비판하는 빨갱이
화 되는 점이 있네요.
--
한마디로 돈은 돈대로 쓰고 평생 못 고치는 병 생겨서 병원 신세 지며
결국 인맥 형성 없이 양 국가 모두 에게 버려진채 쓸쓸히 살아가는
참전 했다 살아 돌아온 패잔병 꼴이라능...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