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의정부’로 향하는 아폰소 감독 “대한항공이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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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했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0-3(18-25 22-25 22-25)으로 패했다.
아폰소 감독은 "긴장보다 단순하게 서브를 잘 넣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대한항공은 1세트부터 강서브를 넣었고 범실이 적었다. 우리는 그 방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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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대한항공이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했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0-3(18-25 22-25 22-25)으로 패했다. 3차전은 오는 30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다.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부터 대한항공의 강서브에 고전했다. 중앙 공격도 연거푸 대한항공의 블로킹에 막혔다.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14득점을 올렸는데 공격 성공률이 41.67%였고 범실은 8개나 됐다.
경기 후 아폰소 감독은 “이기지 못해 슬프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건 대한항공이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했다. 대한항공은 서브와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배했다. 희망을 놓지 않고 계속 시도하려고 했다. 향상된 부분이 있지만 이기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KB손해보험은 1차전과 달리 서브 범실이 많았다. 특히 1세트에만 11개의 범실을 쏟아냈다. 아폰소 감독은 “긴장보다 단순하게 서브를 잘 넣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대한항공은 1세트부터 강서브를 넣었고 범실이 적었다. 우리는 그 방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다시 의정부로 향한다. 아폰소 감독은 “3차전에서 목표는 이기는 것이다. 누가 더 땀을 쏟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고 짧게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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