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vs 강원…K리그1 첫 격돌, 8년 만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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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과 강원 FC는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2025시즌 리그 초반을 지나며 전력을 점검하고 있고, 이번 라운드는 승점 확보와 팀 내 완성도를 높일 기회로 평가된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강원이 6승 4무 2패로 우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K리그1 무대에서의 첫 맞대결로, 현재의 전력 상황에서 어떤 경기 양상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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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FC안양과 강원 FC는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2025시즌 리그 초반을 지나며 전력을 점검하고 있고, 이번 라운드는 승점 확보와 팀 내 완성도를 높일 기회로 평가된다.
FC안양은 6경기에서 2승 4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1위에 올라 있다. 총 득점은 5골, 실점은 8골이다. 모따가 2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마테우스, 채현우, 최성범이 각각 1골씩 기록했다. 야고는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강원FC는 6경기에서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10위에 위치한다. 총 득점은 4골, 실점은 5골이다. 이지호가 2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가브리엘은 1골 1도움, 김경민과 김동현도 공격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강원이 6승 4무 2패로 우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K리그1 무대에서의 첫 맞대결로, 현재의 전력 상황에서 어떤 경기 양상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으며, 전술 조합과 선수 활용에 있어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 결과는 향후 팀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각 구단의 준비와 대응이 주목된다.
사진=강원FC, 안양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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