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얼굴보다 큰 피자로 '소두 인증' [SNS★컷]

이해정 2020. 12. 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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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옥주현은 12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정도 사이즈는 3조각 정도 달려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얼굴보다 큰 피자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보여온 옥주현이 오늘은 피자로 치팅 데이를 즐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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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옥주현은 12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정도 사이즈는 3조각 정도 달려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얼굴보다 큰 피자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보여온 옥주현이 오늘은 피자로 치팅 데이를 즐기는 듯하다. 얼떨결에 예쁜 미모는 물론 작은 얼굴까지 인증한 옥주현.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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