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이어 축구·농구·배구도 안전 재점검

KBS 2025. 4. 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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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도 해도 정말 무사안일주의 없어져야겠죠.

야구장에 이어 축구와 농구와 배구 등 4대 스포츠 전부 경기장 시설물 안전 재점검에 돌입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도 팔을 걷었습니다.

K리그 26개 구단에 공문을 보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모든 사고 위험 요소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잠실학생체육관과 잠실 실내체육관 등 오래된 시설이 많은 농구 역시 안전 관리 책임자를 겸한 감독관이 매 경기 체크리스트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챔프전이 진행 중인 배구 역시 구단별 점검은 물론, 경기 전 연맹 경기위원과 홈팀 관계자가 함께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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