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 대선 승리 도울 것, 승복”…‘뜨거운 포옹’ 엔딩 [지금뉴스]

이윤재 2025. 5. 11. 12: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던 시도가 중단된 가운데, 한 후보는 "모든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11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결정 전후 응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문수 후보와 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문수 후보와 회동 자리에서 한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고, 김 후보의 훌륭한 리더십 하에서 모두가 똘똘 뭉쳐야 한다"며 "국가의 기본적인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승리를 해서 한강의 기적을 이어가는 노력들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 후보는 "국민 통합을 위한 훌륭한 인품과 포용력을 가졌고, 여야를 뛰어넘는 탁월한 통합력을 가진 한 전 총리를 제가 잘 모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 확실히 알고, 상처를 많이 받더라도 죽기 살기로 이겨야 한다는 명령은 제가 잘하겠다"며 "그다음 국정 운영은 한 전 총리를 잘 모셔서 경제 위기와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후보의 마지막 인사부터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회동까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