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종]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에 ‘미니동물원’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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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미니동물원 시범운영'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당나귀, 토끼, 염소, 병아리 등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행사 장소는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 뒤편으로,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세종시설공단은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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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미니동물원 시범운영’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당나귀, 토끼, 염소, 병아리 등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행사 장소는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 뒤편으로,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현장에는 동물 포토존과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세종시설공단은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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