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에 진보·보수 없다"... 중도보수층 잡기 총력

안정은 2025. 5. 27. 2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중부3군과 북부권을 돌며 광폭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민생경제 살리기는 진보 보수가 없다며, 소중한 한표로 압도적 승리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수석부위원장이 자신의 고향인 단양을 찾았습니다.

구경시장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민심을 경청하며, 접점 유세를 이어갑니다.

보수가 강한 북부권이지만 민생경제 살리기엔 진보 보수가 없다며, 국민만 생각하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충청도를 바꿔보자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실용적인 민생경제를 펼치겠다, 실용적인 정치를 하겠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더 많이 안겠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성 전통시장에서 펼쳐진 유세전에서는 충북에 굵직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 대거 힘을 보탰습니다.

이시종 전 지사는 음성의 숙원인 중부내륙선 지선 설치 공약이 이행되도록, 이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시종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이 적극 지지해주셔야 음성의 숙원사업인 감곡역에서 금왕, 음성을 지나 혁신도시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이번에 반드시 만듭시다."

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시민의 손에서 나온다며, 총알 보다 강한 한 표로 압도적 승리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임호선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안전실장

"헌법질서를 회복시켜야 된다고 하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서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우리 중부3군이 승리의 교두보가 될 수 있겠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비공개 일정으로 청주를 방문해 조용하지만 묵직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사전투표일을 앞둔 민주당은 광폭행보로 중도보수층 유권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