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최민호·이시우와 FA 잔류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미들 블로커 최민호,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두 선수와 계약을 발표했다.
이시우도 서브 스페셜리스트로 현대캐피탈의 2024~2025시즌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일조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FA 시장에 최민호, 이시우, 박경민, 전광인, 김선호가 나왔는데, 김선호만 대한항공으로 이적하고 나머지 4명은 잔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미들 블로커 최민호,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두 선수와 계약을 발표했다.
최민호는 지난 시즌 세트당 평균 블로킹 2위(0.718개), 속공 성공률 3위(62.71%)를 기록했다.
이시우도 서브 스페셜리스트로 현대캐피탈의 2024~2025시즌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일조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FA 시장에 최민호, 이시우, 박경민, 전광인, 김선호가 나왔는데, 김선호만 대한항공으로 이적하고 나머지 4명은 잔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민수 子 윤후, 美명문대 방학 맞아 귀국…훈남 포스
- '유병재♥' 안유정, 호텔서 과감 비키니…청순 글래머
- 김건희 여사, 휠체어 타고 퇴원…우울증 입원 11일만
- 강원래, 짐더미 쌓인 장애인 화장실 비판 "장애물 불편"
- '52세' 김영철 "결혼 생각 있어…연봉 5억 이상·청담동 자가 보유"
- 손연재 "아기 낳고 뇌 같이 낳아"…무슨 일?
- 김대호, 옥자연과 핑크빛 기류 "설레가지고…"
- 이하늬, 빨간 원피스 입고 만삭 D라인 공개
- 남편 없이 시댁 살던 한가인 "그때가 진짜 상팔자"
- 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日 스시집서 500만원짜리 저녁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