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담비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따봉이♥" 하트 가득
윤상근 기자 2025. 4.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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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이후 아이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따봉이. 조리원 라이프 6일차. 이제 엄마 운동 스트레칭 가볍게 시작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16일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태명)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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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이후 아이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따봉이. 조리원 라이프 6일차. 이제 엄마 운동 스트레칭 가볍게 시작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16일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태명)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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