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돌싱+자녀 고백에…홍석천, 딱 '한마디' 남겼다

유재희 2025. 7. 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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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 발표 이후 예비신랑 문원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홍석천은 신지와 결혼을 앞둔 문원의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는 사실'을 밝히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해당 게시물에 짧게 "음ㅠ"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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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 발표 이후 예비신랑 문원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홍석천은 신지와 결혼을 앞둔 문원의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는 사실'을 밝히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해당 게시물에 짧게 "음ㅠ"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앞서 문원은 지난 2일 공개된 신지의 공식 채널 영상에서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의 상견례를 자리 중 "한 번 결혼한 적이 있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 아이는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하며 아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문원의 고백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논란이 커졌다. 문원이 교제 초기에 '돌싱'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 신지를 '지선이', '이 친구'라고 낮춰 불렀지만 전처에겐 존칭을 사용한 점, 상견례 자리에 운동복 차림으로 나가려 한 점, 첫 만남인 김종민에게 "나잇살 찌셨네요"라고 언급한 대목 등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지선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는 문원의 발언은 같은 연예계 활동을 하는 1988년생 문원이 신지를 몰랐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신지는 상견례 영상 공개 다음 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문원과 함께 출연해 "문원이 원래 말주변이 없다. 표현이 직설적으로 들릴 수 있다"며 그를 대신해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논란이 지속되자 현재 신지는 개인 계정 댓글 기능을 제한한 상태다. 문원 역시 댓글창을 아예 차단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코요태 멤버 빽가의 계정을 찾아가 "신지를 말려달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또 "전처 지인이다. 이혼 기록을 확인해달라"는 댓글까지 등장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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