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실은 트럭 추락 등 차량 사고 잇달아
전재웅 2025. 4. 20.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 사이 차량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어제(19일) 낮 1시 20분쯤 순창 복흥면의 한 산길을 달리던 3.5톤 트럭이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쯤 김제 금구면의 대율저수지에서 후진 중이던 차량이 물에 빠져 40대와 50대 여성이 구조됐으며, 경찰은 후진 중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 차량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어제(19일) 낮 1시 20분쯤 순창 복흥면의 한 산길을 달리던 3.5톤 트럭이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 칸에 실려 있던 굴착기가 앞으로 쏠리면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동승자인 여성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쯤 김제 금구면의 대율저수지에서 후진 중이던 차량이 물에 빠져 40대와 50대 여성이 구조됐으며, 경찰은 후진 중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광성 연수와 폭행까지".. 지방의회, '동료 의원' 제대로 징계할까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에서 개인정보 3천여 건 유출
- "깨물리고, 최저임금 시달려도".. 특수 교사 옆 '특수교육 지도사'
- 부안 수성당 유채꽃 '만개'...5월 초까지 절정
- 고창군 아산면 이팝나무 '2025 올해의 나무' 선정
- 제65주년 4 .19 혁명 기념행사..."민주주의 가치 되새겨"
- '야수파 거장' 앙리 마티스, 전주에 오다.. 22일부터 전시 시작
- 취재파일] 조국혁신당은 왜 갑자기 '김관영 전북도정'을 저격했나?
- [닥터M] 허리디스크와 한방 재활
- [인문클래스M] 방언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