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자명에 금액 적고 이체한 척.. 귀금속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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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금은방에서 입금자명에 금액을 적고 업주에게 보여주는 수법으로 귀금속을 가로챈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 5분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53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계좌이체로 구매한다고 한 뒤, 입금자명에 구매 대금 액수를 입력해 마치 금액을 이체한 것처럼 업주들을 속인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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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JMBC/20250618140630495rwtc.jpg)
부산의 금은방에서 입금자명에 금액을 적고 업주에게 보여주는 수법으로 귀금속을 가로챈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 5분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53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계좌이체로 구매한다고 한 뒤, 입금자명에 구매 대금 액수를 입력해 마치 금액을 이체한 것처럼 업주들을 속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입금자명에 정상 결제 금액을 적어 보여주고 실제로는 소액만 입금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 씨는 부산 일대 금은방 3곳에서 총 1천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은방 업주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으로 A 씨 동선을 추적해 지난 26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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