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토트넘 뒤집어졌다...손흥민 대반전 "재계약 거절한 건 SON"→8월 방한 후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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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건 손흥민이었다.
영국 더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놀라운 정보를 이야기했다.
원래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1년 연장 조항 발동으로 방향이 달라지면서 비판의 수위는 높아졌다.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건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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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건 손흥민이었다.
영국 더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놀라운 정보를 이야기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1월에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더 긴 계약에 합의하기를 원했다. 주로 손흥민의 상업적인 가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거부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걸 피하기 위해서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단 한 차례도 이적을 고민하지 않았던 손흥민인데 재계약도 아닌 1년 연장 조항 발동으로 끝냈기 때문이었다. 원래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1년 연장 조항 발동으로 방향이 달라지면서 비판의 수위는 높아졌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지난주 "손흥민은 이번 여름, 모든 당사자에게 적합한 조건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과거보다 클럽을 떠나는 것에 더 열린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정리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남은 커리어를 보낼 마음이 없기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다만 그 결정 자체는 8월 초가 넘어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프리시즌 투어에 한국에 또 방문하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이 출전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나 뛰지 못하게 될 경우, 토트넘이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손흥민이 이적하더라도 방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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