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SM 연습생 기강 “티파니 언니도 내 후배, 30분 전 마루 청소했어야”(밥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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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SM 연습생 기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현은 "언니 기억나죠. 우리 초등학교 때 이제 SM 연습생 됐을 땐 선후배가 되게 철저하게 존댓말 해야 되고 그런 게 예의였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현은 "너도 후배 만약에 들어오면 그렇게 했어"라는 효연의 물음에 "생각해보면 티파니 언니도 전부 다 후배다. 존댓말 쓰라고 한 적은 없지만. 후배가 먼저 30분 전에 와서 마루 청소해야 되고 그런 룰은 알려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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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SM 연습생 기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연 기강 잡으러 온 서현 (with 반모)’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현은 "언니 기억나죠. 우리 초등학교 때 이제 SM 연습생 됐을 땐 선후배가 되게 철저하게 존댓말 해야 되고 그런 게 예의였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 기억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이제 유리 언니를 마주쳤었는데 저한테 "반말하면 안 돼. 존댓말 해야지" 이렇게 해가지고 그때부터 이제 했던 게 몸을 밴 거죠. 5년을 연습생을 했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현은 "너도 후배 만약에 들어오면 그렇게 했어"라는 효연의 물음에 "생각해보면 티파니 언니도 전부 다 후배다. 존댓말 쓰라고 한 적은 없지만. 후배가 먼저 30분 전에 와서 마루 청소해야 되고 그런 룰은 알려줬다"고 했다. 효연은 외국에서 오래 살아 서현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티파니를 흉내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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